안녕, 친구들!
숫자 나라에 온 걸 환영해! 여기는 숫자들이 신나게
뛰어놀고, 각자 특별한 일을 하는 멋진 곳이야.
숫자 0은 빵집에서 동그란 도넛을 굴리고 있어.
숫자 1은 금메달을 들고 "1등!"을 외치며 활짝 웃고 있지.
숫자 2는 꽥꽥 오리랑 헤엄치며 놀고 있고,
숫자 3은 꼬불꼬불 산삼을 찾으러 숲 속으로 가고 있대!
숫자 친구들은 모두 자기만의 이야기가 있어.
숫자들이 어떻게 놀고 있는지, ?
자, 우리 함께 숫자 친구들을 만나러 가자!
숫자들이 기다리고 있어. 준비됐지?
그럼, 출발~!
숲과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했던 유아숲지도사 시절, 정동주 작가는 자연 속에서 아이들과
함께 뛰놀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떠올리는 기쁨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의 순수한 호기심과 웃음을 가까이에서 바라보며, 그는 놀이와 학습이 하나로 어우러질 때
진정한 즐거움과 배움이 피어난다는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숫자에 얽힌 이야기는 그의 일상 속에서 자연스레 싹텄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숫자 모양을 따라 그리며 웃고, 숫자를 중심으로 한 놀이를 만들어 즐기던 순간들은
작가에게 깊은 영감을 주었습니다.
그렇게 탄생한 것이 바로 이 책, **"숫자야, 너 뭐하고 놀아?"**입니다.
이 책에는 단순히 숫자를 배우는 것을 넘어, 숫자와 함께 웃고 뛰노는 아이들의 세계를 담아내려는 작가의 따뜻한 마음이 녹아 있습니다.
숫자가 차가운 학습의 대상이 아닌, 놀이와 상상의 동반자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쓰인 이 이야기는 아이들과 부모님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입니다.
숫자를 통해 펼쳐지는 무궁무진한 놀이의 가능성, 그 여정을 정동주 작가와 함께 떠나 보세요.